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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야식 등의 생활이 누적되면서 나오는 뱃살과 허릿살! 거기에다가 운동부족이 많은 직장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복부비만 예방 및 치료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적 전문의들 말로는 허리둘레 여자 31인치 , 남자 35인치 경우 복부비만으로 판정 내리고 있습니다. 보통 복부비만 40대 이상 경우 대부분 성장기에 저체중이나 정상이었지만 성인이 되면서 '체중'이 늘어나거나 정상체중을 유지한다 해도 ET처럼 팔다리 가늘고 배가 불룩하게 축척되는 '신체적 특징'을 지닌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복부비만 예방 및 치료

 

보통 비만 보단 복부비만쪽이 더 건강상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심장병, 중풍, 고지혈증, 동맥경화, 고혈압, 당뇨 등 각종 생활습관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복부비만 예방 및 치료 위해 전문의들이 추천하는 10 계명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직장인 생활습관 10계명

 

첫 번째

 

하루 물을 8컵 정도 마십니다.

 

두 번째

 

적어도 하루에 40분 이상 걷습니다.

 

세 번째

 

최소 4시간 전에 먹고 저녁에 잠듭니다. 이후에는 아무것도 섭취하지 않습니다.

 

네 번째

 

사무실에 오랜 시간 동안 앉지 않습니다. 간격을 두고 가볍게 스트레칭과 맨손으로 가능한 체조를 합니다.

 

다섯 번째

 

정기적으로 체지방 및 허리둘레의 비만도를 측정합니다.

 

여섯 번째

 

3층에서 5층 정도의 이동은 계단을 이용하는 습관을 들입니다.

 

일곱 번째

 

회식을 하게 되면 일찍 시작해서 일찍 마무리합니다. 안주를 먹게 될 때 기름진 음식보다 건어물, 스낵, 과일 같은 것을 먹는 걸 추천합니다. 

 

여덟 번째

 

요즘 현대인들은 급하게 음식을 먹습니다. 최대한 여유 있게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아홉 번째

 

점심시간엔 되도록 배달음식을 자제하고 , 걸어서 5~8분 정도의 거리가 있는 음식점을 정하는 걸 추천합니다.

 

열 번째

 

여유가 있다면 식사 후 10~20분간 주위를 걷거나 산책을 합니다.


 

이상 복부비만 예방 및 치료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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