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1년 3월 25일 , 제 1회 추경안(추가경정예산안) 통과하면서 기존 지원금 19조 5천억원보다 1조2천억원가량이 늘어난 <<20조7천억원>>에 달해 이번 코로나19로 피해입은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에게 100만원에서 500만원지원합니다. 추가로 생긴 4차 재난지원금 추경안 통과후 바뀐점 , 주요내용을 알려드립니다.

 

 

 

국회 통과한 추경안 중 절반에 가까운 7조3천억원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긴급 지원에 사용됩니다. 피해 만큼 7개의 업종으로 나뉘어서 100만에서 500만의 지원금을 줍니다.

 

 

3월25일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통과로 확정된 4차 재난지원금이 29일부터 지급된다고합니다. 우선적으로 지급되는건 가장 규모가 큰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라는 이름으로 자금 6조7천억원입니다. 그 중 신속 지급 대상자(270만명) 우선으로 29일부터 지원금이 나갑니다. 올해 1~2월에 버팀목자금을 받았던 수급자분들과 새로 신설된 경영위기업종 유형의 사업자들이 여기에 해당이 됩니다. 해당된은 분들께 문자로 발송을 보내고 , 거기에 맞게 답변을 합니다. 빠르면 당일 지원금이 입금되며, 완료될 예정날짜는 4월초 입니다.

 

 

 

 

그 외 남은 115만명의 수급자는 일반업종 신규자들입니다. 매출 확인을 한 후 '다음달 중순'부터 지급된다고 합니다. 

 

 

4차 재난지원금 추경안 심사과정중 바뀌거나 추가 된 부분

 

 

우선 '여행원 지원액'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상향되었으며, '공연업 지원액'은 250만원으로 상향 되었습니다.

 

'전세버스기사' 3만5천명에게는 70만원의 소득안정자금을 지원하며, 무려 1조원을 투입해서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이 외에 2조5천억원은 코로나19 백신 구입및접종.  고용취약계층과 같은 긴급피해지원에 1조 1천억원 등등 방역대책에 대해서는 4조 2천억원이 배정되었습니다.

 

아래에 추가사항이 적힌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위에 사진으로 잘 설명 되어있습니다.

 

 

>> 4차 재난지원금 최신 뉴스 보러가기 <<

 

 

이상 4차 재난지원금 추경안 통과후 바뀐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4차 재난지원금 추경안 통과후 바뀐점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