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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억원까지 목돈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올해 대통령의 대선 공약 중 하나로 청년들 대상으로 일정 한도 저축 시 10년 만기 때 최대 1억 원까지 목돈 마련해주는 정책이라고 합니다.  청년 도약 계좌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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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도약 계좌란 무엇인가?

 

이번 2022년 청년 도약 계좌는 청년희망적금 등 가입조건이 여러 개인 정책과 달리 만 34세 이하 누구나 가입이 가능합니다.

 

다만 말씀드렸듯이 지원받는 정부장려금은 가입자의 연간 소득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2,400만 원 이하는 매월 30만 원 한도 내에서 저축할 수 있으며, 지원금은 40만 원입니다.

 

2,400만 원 이상 3,600만 원 미만은 매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저축이 가능하며, 보조금은 20만 원입니다.

 

3,600만 원 이상의 정부 보조금은 10만 원입니다.

 

4,600만 원을 넘으면 정부 보조금 대신 비과세·소득공제가 적용됩니다.

 

조금 더 쉽게 요약해드린다면 

 

가입자들은 매달 70만 원까지 저축해야 한다.

 

10년 임기 중 1억 원 조달 목표

 

정부와 가입자들은 소득에 따라 매달 10만~40만 원을 저축한다.

 

연봉 총액제 한기준 없음

 

연봉 4800만 원 이상은 비과세, 소득공제 혜택 있음

 

 

청년 도약 계좌 신청방법

 

 

2022년 청년 도약 계정은 이번 윤 대통령의 공약 중 하나로 아직 시행 중인 정책이 아닙니다.

 

인수위가 지난번에 발표한 '청년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청년 도약 계좌 공약'에 따르면, 2022년 청년 도약 계좌가 내년 중 출시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적용 방법도 그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2022년 청년 도약 계좌는 유사한 제도와는 중복 등록·지원할 수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청년희망적금에 가입해 지원을 받는 사람은 가입할 수 없습니다.

 

대신 2022년 청년희망적금에서 청년 도약 계좌로 갈아탈 수 있게 설계됐다 하며, 앞으로

 

이것들을 어떻게 허용할지 의논하고 있다고 합니다.

 

 

👇 1억 원 만들어준다는 청년 도약 계좌 

 

1억원 만들어준다는 '청년도약계좌'…벌써 수천명 카페까지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김유아 오주현 기자 =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대통령의 주요 공약이었던 '청년도약계좌' 도입을 위한 정부와 은행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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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억 통장 예산확보 전담 추진체계 구축 

 

올해 ‘청년 1억 통장’ 예산확보·전담추진체계 구축…‘청년희망적금 시즌2’ 무산 수순?

[앵커]정부가 일명 '청년 1억 통장'으로 불리는 '청년도약계좌' 내년 출시를 위해 수요조사에 들어갔습니다.올 7월로 예상됐던 연 10% 금리의 청년희망적금 추가 가입은 사실상 불투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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