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시군구에 방역인력 3천명 모집 < 1인당 월 210만원 지원 >

3월 14일 문체부(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된 내용이며, 코로나 19 힘든 시기 겪고 있는 관광업계 쪽 휴 실직자 등 3천 명을 방역인력 및 관리요원 모집하여 전국 주요 관광지에 배치한다고 합니다.  

 

 

 

각 시군 구청에서 신청자를 접수해 최장 6개월 한 사람당 한 달 210만 원씩 인건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관광지를 찾는 사람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 396억 원을 투입하여 수요에 맞는 방역 인력 지원에 힘쓴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관광업계 실직자 또는 휴직자 및 여행업계 대표 그리고 관광통역안내사 등등 사업 참여할 수 있습니다.

 

210만 원에서 4대 보험 기관 부담금 포함 금액입니다.

 

시. 군. 구별로 홈페이지를 자주 들려서 채용공고 참고해서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만든 계기는 관광지 방역에 더욱 힘쓰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의 일자리 위기 극복을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이번 추경 일자리 사업이 관광업계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고, 업계 종사자 여러분의 많관부 라고 밝혔습니다.

 

 

문체부 관광업계 실직자 3천 명 신청자 접수 210만 원 지급 

문체부, 관광업계 휴·실직자 등 3천명 관광지 방역인력 배치 | 연합뉴스

 

 

본인이 살고 있는 곳 관광지에 방역도 하고 월급도 받고 6개월까지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니까 꼭 시군구청 홈페이지 자주 확인하시어 잠시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