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재난지원금 전국민 지급시기

2월 14일 오후 4차 재난지원금 전국민 지급시기 및 선별지급에 대해서 발표하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국회 (서울 여의도)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한 내용은 맞춤형을 선으로 하고 전국민지원을 후로 공식화하였습니다.

 

 

그래서 4차 재난지원금 전국민 지급시기 언제?

2차 3차 재난지원금처럼 우선 피해가 집중된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을 중심으로 선별적 재난지원금을 3월 중에 지급하며, 소비진작용(전국민) 지급은 시기가 진정된 이후 지급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 3차 코로나 대유행 기간이 길어지고 있어 자영업자 소상공인 피해이며 고통이 크고 길어지고 있기 때문에 먼저 2~3월에 편성할 추경은 취약계층과 피해업종 지원에 초점을 맞춰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라며  동시 지급 아닌 선별지원에 대한 추진 의사를 밝혔으며, 내수진작용 목적의 지원금은 진적 상황을 보며 논의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앞서 이낙연대표는 당정에서 2월 14일 저녁부터 지원금 마련을 위한 추경 논의를 본격화한다며 밝혔으며, 전에 4차 재난지원금 전국민 지급시기 맞춤형과 동시에 진행하겠다고 말하였지만 정부 반대에 따라서 한발 물러 섰다고 합니다. 추가로 이낙연 대표는 경기진작용 지원 코로나19 추이를 보면서 협의해도 현재 시기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위한 맞춤 지원은 두텁게 넓게 이루어지게끔 정부에 요구하겠다 하며 , 두텁게는 현장 고통에 근접하게 지원하자, 넓게는 제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자.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추가로  이른 시일 내에 종식 예측이 어려워 소비 진작용 지원금 지급은 특정하기 어렵다며 , 취약계층 및 자영업자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명백하게 해소하고 가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편성, 처리, 지급한다는 원칙을 앞당겨 추진하겠다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은 ' 벼랑 끝 소상공인을 선거 전략의 대상으로 삼지 말라' 하였으며 정부차원 무이자 대출 시작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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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내용은? 

 

2월 14일 - 전 국민지급 과 선별지급이 공식화 되었지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계층을 돕고난 후 전국민 지급을 하겠다고 공식화 되었습니다.  선별지급 이후 전국민 지급

 

이상 4차 재난지원금 전국민 지급시기 대해 알아봤습니다. 하루빨리 모두가 지원받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