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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나는 데로 적어 보겠습니다.
현재도 활동중인
족구경력 10년? 조금 넘은 족구인입니다.
실력이 뛰어나진 않지만
구력이 있기에 족구에 대한 기본기는
보통이상이라 자부합니다.
처음엔 뭘적어 나갈까? 생각하다가
족구하면 떠오르는게 무엇보다
스트레칭이 떠올랐어요.
안전하게! 평생! 즐기기 위해💪
족구도 스포츠라
알면 알수록, 실력이 늘수록
움직임과 동작이 커지는데요.
족구공을 받거나 차다보면
갑작스런 움직임으로 무리가 오기에
상,하체 스트레칭이 필수입니다.
저는 공격수였지만 스트레칭을
우숩게 생각하고 그냥 해온 결과
몇년전부터 골반이 안좋아져서
재미로 공격은 할수있지만
대회 공격수로는 힘든것 같습니다.
(현재 세터[토스] 주로 하고있음 )
또한 상체 스트레칭도 매우중요합니다.
공격을 할때는
순간 상하체 틀어차기때문에
중요하고
족구 공을 받을때는
본능적으로 순간적 움직임에
상체를 많이 움직이게 되는데요
스트레칭없이 하게된다면
근육 놀람 또는 근육에 상처가 생겨
몇일동안 담걸린듯
움직일때마다고통을 맛보게 됩니다.
오래 족구생활하며
스트레칭을 안하고 하게된다면
저처럼 다칠우려가 있습니다.
무리안하면 상관없지만 어느정도
족구인이되고 스트레칭없이 오래하다보면
몸이 상할수 있습니다.
족구 하기전 꼭 스트레칭 하시기 바랍니다.
하아...저기 족구장 너무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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